탐나버거 - 제주특별자치도

맛있고 가게 분위기도 좋음 제주시 근처라 마지막날 공항 가기전에 이용함

1. 햄버거 차가움 ㅡ손님 아무도 없고 우리만 있었는데도 햄버거 두개 다 차가웠음 ㅡ소스만 덕지덕지 많이 발라서 주는 느낌 2. 맛이 없음 정말 맛 없고 내 아이에게 이걸 먹인 것이 죄스러울 만큼 맛없었음 3. 음료수 시켰는데 빨대만 주고 얼음컵 제공 이런거 없음 4. 단무지 피클도 하나도 안줌, 물이나 기본적인 물티슈 제공도 안함 5. 직원이 주문할 때만 밖에 있고 주방 안에 들어가서 직원들끼리 핸드폰 하고 홀에 관심이 하나 없음 6. 구글 평점에 속았나 싶음. 비싼 돈 주고 햄버거를 먹었는데 정말 돈아까움 구글도 알바가 있나요?? 7. 새우버거 흑돼지버거 둘다 맛없어요 감튀만 먹음

아…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우리가 당일 처음간 손님인듯한데요. 수제버거임에도 불구하고 빵은 차갑고 온갖 자극적인 소스로만 도배해놓은 느낌. 새우버거 흑돼지버거시켰는데 흑돼지버거는 정말 자극적으로 맵기만하고. 새우버거의 새우는 소금에 담궈논거같이 짠느낌. 버거두개에 마늘감자세트시켜서 3만원가까이 나왔는데 솔직히 롯데리아가서 버거세트두개먹고 만원내는게 나음. 인테리어뛰어났지만 사장님이 안계시는듯함. 내가 사장이었으면 그렇게 만들지는 않을듯. 구글 평점 처음으로 원망함. 부디 제 리뷰보시고 사장님은 되돌아보시고 발전하시길 바라고, 방문객들은 솔직한 리뷰 적으시길 바랍니다.

이집.. 찾기어려운데 진짜 맛있음

소스가 과해서 본래의 버거맛이 안살아서 아쉬웠어요.... ㅠㅜ 먹고 나오면 짠 소스맛만 입에 남아서… ㅠㅜ 감자튀김은…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