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eder
BidrageIngen billeder at vise
Tilbagemelding
Bidrage med feedback1. 직접 만든 스프와 직접 만든 소스가 맛있어요 2. 샐러드 드레싱도 직접 만드시는거 같아 맛있어요 3. 전체적으로 크리미한 느낌입니다 4. 가성비가 좋은편입니다 5. 사장님의 정성과 요리 때문에 평점을 더이상 깍을 순 없었으나 알바분을 혼내는 소리가 홀 까지 다 들려서 좀 언짢았습니다 사연이 있으시겠으나 식당의 분위기는 손님뿐만 아니라 사장님이 만드시는 측면이 있는데 옆테이블 손님들도 빨리 먹고 나가더라구요 6. 식당은 육림고개 청년몰에 있습니다 경험을 쌓아가고 배워가는 청년 사업가들의 희망과 꿈을 장려하고자 만든 곳에서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닌 새파란 청년을 손님들 앞에서 계속해서 혼내는 사장님의 목소리가 울려퍼지는 것이 씁쓸하더군요 7. 재방문의사 없습니다
양이 많음. 김치철판에 참기름?들기름? 여튼 기름이 좀 많음. 맵지 않지만 등심돈가스와 조화가 나름 좋아서 계속 들어가는 느낌. 옛날 맛의 돈가스라 고기 결을 살린 두꺼운 돈가스라기보다는 민찌 고기 느낌이 좀 남. 사장님 친절하시고 오래 장사하신 분인데 옛날 방식을 고수하는 조리 스타일이니 참고할 것!
그냥그럽니다. 양이 많아요.. 사장님 더 잘되시라고 글남겨요. 함박은 너무많고 두껍고 가운데가 식감없고 흐물거려요. 그리고 두껍다보니 가운데 소스가 묻지않는 부분은 고기약간의 잡냄새나는데요. 패티만들때 기타 향신료나 양념이 더가미되었으면해요..싱거워서요.. 양배추 두꺼워요. 조금더 얇았으면… 체다치즈는 샛노란색이 그리울때가있어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육림고개 가게들이 더잘되길 바라며…
비싸지않은 가격에 괜찮은 맛. 다만 춘천에서 육림고개 가볼만하다해서 갔는데 다 폐업. 죽은 상권인가보네요.
춘천 명동 뒷 골목에 해당 되다 보니 사람이 잘 찾지 않는 거리이지 않나 싶습니다. 명동에서 육림고개 가는 방향에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육림닭강정 맞은 편에 있으니 육림 닭가정을 아시는 분이면 찾기 쉽습니다. 상호명데로 1988년 부터 홍천에서 영업하다가 아드님이 춘천에서 대를 이어서 영업한지 5년 되었다고 합니다. 가겨대비 구성도 잘 나오고 맛도 맛도 흡잡을 때가 없는거 같습니다.가성비 맛집입니다. 코로나로 사장님 내외만 운영하는 중인데 매우 친절하십니다. 돈까스는 고기도 두툼하고 튀김옷이 바삭하게 식감을 잘 살렸고 함박 스테이크는 부드러우면서 강하지 않은 소스가 잘 어울립니다. 돈까스나 함박 스테이크 생각 날 때 다시 가고 싶네요.